뮤직카우
매달 15일 전후로 뮤직카우 투자 저작권료가 입금되는데 새해의 첫 달인 1월의 작지만 소중한 저작권료가 입금됐어요 소액이지만 저작권료가 점점 늘어나는 모습이 뿌듯해요
*저번달의 저작권료 수익
뮤직카우 23년 12월 저작권료 정산
뮤직카우 요즘에 미국 주식 실적에 관한 글만 쓰다가 오랜만에 뮤직카우에 대한 포스팅 23년 12월의 저작권료가 들어왔어요 저작권료가 들어온 시점은 매달 15일 전후지만 중간에 아프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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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보유곡, 곡 구매
보유곡 수와 보유곡들의 시세차익, 전월 저작권료 수입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보유곡 정보, 구매원금은 45만 2천 원이고 평가액은 48만 9천 원으로 약 3만 7천 원 정도의 시세차익을 거두고 있고 24년 1월의 저작권료는 4,144원으로 연율로 환산 시 12% 정도의 배당률이 나와서 매우 훌륭한 배당률을 기록했어요
매달 뮤직카우에서 한곡씩은 구매하려고 하는데 이번달에는 저렴하고 제가 좋아하는 곡들인 비투비의 '너 없인 안 된다' , AOA의 '심쿵해' 두 곡을 구매했어요 뮤직카우에는 한달에 5만 원 이하로 투자하려고 하는데 두 곡의 구매 원금은 37,400원으로 저번달에 있던 예치금 8천 원과 합쳐서 3만 원을 입금해서 두 곡을 구매했어요
24년 1월 뮤직카우 저작권료
새해 첫달의 저작권료가 입금됐어요 위에서도 썼지만 저작권료는 4,144원으로 지금까지 저작권료 중 최고액으로 23년 12월의 저작권료 2800원과 비교했을 때도 엄청나게 오른 금액이 들어왔어요
저작재산권 곡들에 비해 저작인접권 곡들의 달별 변동성이 작은데 매체별로 저작권료가 발생했을 때 전송의 비중이 큰 저작인접권의 경우 매달 분배가 되기 때문에 저작권료가 일정하지만 저작재산권 곡들의 경우 몇 달에 한 번씩 정산이 되기 때문에 변동성이 커요 저의 경우 7월 10월 1월 이렇게 3달에 한 번씩 저작권료 수입이 크게 뛰었는데 저작재산권 곡들의 유튜브 정산이 1,4,7,10월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런 것을 추정하고 있어요
*아래 글에 저작재산권, 저작인접권에 대한 소개와 둘의 차이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뮤직카우 소개 및 투자곡 현황 (저작재산권, 저작인접권 소개)
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다양한 투자에 관심을 가지던 중 저는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해서 음악 저작권을 사서 시세차익과 매달 저작권료를 받는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고 좋아하는 곡을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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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저작권료 수익률
최근 1년간의 저작권료 수익률로 저작권료가 제가 매달 곡들을 추가로 구매하기 때문에 저작권료의 경우 데이터가 좀 부정확할 수 있지만 수익률은 투자액 대비 저작권료 이므로 더 정확한 데이터를 볼 수 있어요 수익률을 보면 패턴이 있는데 평소에는 8~9% 정도의 배당률을 유지하다가 7월, 10월, 1월 같이 3달에 한 번씩 배당률이 10%를 훌쩍 넘어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저의 개인적인 뮤직카우 투자 목표는 시세차익으로 손실을 안 보고 연 배당률 10%를 유지하는 것인데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된 7월부터는 등락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연배당률 10% 페이스로 가고 있고 시세차익도 거두고 있기 때문에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투자를 하고 있어요 이번달에 구매할 곡은 옥션으로 나올 #안녕- '너의 번호를 누르고'로 방향을 잡고 있어요